개인적으로 맥북을 소유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iLife를 직접 만져보고 사용방법을 어느정도 알기에 그 편리함은 정말로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이번 뉴 맥북 에어를 보면서 당장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저의 경우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이나 동영상 작업을 하는데 있어 작업환경을 확실히 개선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제가 구입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게임이라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게임을 좋아하고 블로그에 게임을 다루기도 하기에 그러한 장애요소가 존재하지만 그러한 것만 없었다면 아마 지금 맥북을 원해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뉴 맥북 에어를 보면서 게임은 데스크탑으로 즐기고 지금 쓰는 노트북을 뉴 맥북 에어로 교체하고 싶은 갈등은 아직도 여전히 존재할 정도로 이번 뉴 맥북 에어는 매력적인 제품이더군요! 중요한 것은 대중들이 애플 맥에 갖는 관심은 바로 아이폰으로 인해 이루어진 것이고 결국 아이폰으로 인해 최대 수혜자는 애플 맥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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