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해 이제 앞으로 코레일의 KTX나 열차를 예매하는데 인터넷이나 혹은 전화를 할 필요없이 손안에서 쉽게 예매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코레일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여 만든 어플리케이션 이기에 앞으로 열차 예매 관련해서는 종결자이고 이것을 뛰어넘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 열차를 예매하기 위해 특정 장소에 갈 필요없이 손안에서 해결하는 사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열차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편의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하였든 아이폰이 한국 환경에 불가하다는 편견을 많은 업계가 스스로 참여하면서 과거의 폐쇄성을 버리고 적극성을 보여주면서 아이폰이 모바일 생태계 뿐만 아니라 참으로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을 다시 하게 되네요!
출처 : http://v.daum.net/link/12072879
근데 난 아이폰이 없구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