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말했듯이 본 어플리케이션은 홈 메뉴를 제외하고는 경찰청 교통안내 웹사이트로 연결을 해주는 역할만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플리케이션의 퀄리티가 좀 떨어져 보이지만 그래도 교통안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기에 운전자들에게 적절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CCTV나 혹은 현재 사용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상황을 알려주는 기능은 개선이나 구현이 아직 안되어 있지만 이러한 요소들이 반영이 된다면 더 활용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일단 경찰청의 교통상황 정보이기에 신뢰성은 높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어찌하였든 중요한 것은 정부나 혹은 각 기관에서 이렇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직접 참여하여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는 부분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아야 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 웹에 접근하는 방식이 기존에 컴퓨터에서 이제는 손안의 모바일 단말기로 바뀌어 가는 환경을 갖추어 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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