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 CGV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므로써 앞으로 동종 업계에서도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 출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때도 그러하였지만 어플리케이션 분야에서도 동종 업계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먼저 내놓고 또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듯이 아이패드 역시 동일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화예매 어플리케이션에서는 CGV가 먼저 나왔지만 앞으로 메가박스나 롯데시네마 등 아이폰에 존재했던 어플리케이션들이 아이패드로도 나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이 되겠죠! 결국 이러한 동종업계간 경쟁으로 인해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아이패드를 한국에서 사용하는데 활용성이 더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행보는 상당히 긍정적인 경쟁구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하였든 이제 아이패드에서도 영화를 예매하는데 그 활용성이 생기게 되었네요!
출처 : http://v.daum.net/link/12606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