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geBand는 이미 애플의 맥에서 상당히 유명한 프로그램으로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고 또 악기를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아이패드에서는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능은 없지만 누구나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Smart Insturment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초보자를 위한 부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음악을 하는 분들도 직접 다양한 설정을 통해 작업할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아 모든 사용자들의 욕구를 제대로 충족 시켜주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직접 GarageBand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음악적 상식이 조금만 있으면 정말로 멋진 음악을 아이패드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즉 모든 악기를 통해 멜로디를 만들고 목소리를 넣어 하나의 음악을 완성할 수 있기에 메리트가 존재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불어 아이패드와 같은 타블렛PC가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 충분한 가치가 있는 포지션을 보여주고 있는 좋은 예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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