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를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디자인과 외형이 가진 첫인상을 보았을 때 나름 만족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이것이 단지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작이라는 관점을 버리고 보아도 분명 잘 만들어진 스마트폰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포스트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갤럭시S2가 어느정도의 활용성을 가지고 있고 또 그 가치가 존재하는지 이야기를 하겠지만 첫인상은 대중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느낌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점차 진화하는 스마트폰 생태계에 있어 갤럭시S2가 그에 부합되는 대중의 평가를 받을지도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면 안드로이드폰으로써 가장 많은 대중이 사용했던 제품의 후속작인 만큼 현재 갤럭시S2에 대한 관심도 높고 그에 부합되는 스마트폰으로 나온 것은 확실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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