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용 트위터를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은 해상도가 커진 만큼 다양한 정보를 좀더 보기 편하게 제공하며 더불어 터치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즉 단순히 아이폰에도 존재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아이패드용으로 나올시 단순히 해상도만 높인 모습이 아닌 해상도에 높아진 만큼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고 사용하는데 있어 직관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같은 어플에 상당히 다른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트윗질은 스마트폰에서 하는것이 언제어디서든 즐기는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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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국내에서도 아이패드가 발매가 되거나 혹은 발매가 안된 상태라도 아마 반드시 각 인코딩 프로그램에서 아이패드 간편선택을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도 그러했듯이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이 되었으니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조만간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패드 설정을 추가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찌하였든 인코딩 프로그램에서 아이패드 설정을 지원하기 전까지는 위의 방법으로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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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이폰을 사용하여 삼성 파브 3D TV에서 트위터를 사용하는데 있어 상당히 편리하였습니다. 즉 누워서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도 큰 화면으로 트위터의 텍스트들이 선명히 보이고 아이폰을 사용하여 RT나 트윗을 날릴 수 있어 편리한 트윗질이 가능했죠! 어찌하였뜬 이러한 요소를 떠나 트위터라는 서비스가 어느 플랫폼이든 안착을 하여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트위터의 무서운 파장력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집이든 회사든 아니면 거리에서든 트위터는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놀이로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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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많은 PT 리모콘 어플리케이션이 많지만 국내 사용자에게 좀더 사용하기 쉽고 설정도 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폰만 있으면 PT 발표때 자연스러운 모션을 취하면서도 발표를 할 수 있겠죠! 더불어 개발자분의 말에 의하면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블루투스로 제어할 수 있게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장인이나 학생이라면 아이폰에 하나정도 설치를 해두어야 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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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엇보다 에이지 오브 코난에서 보여지는 그래픽은 현실감이 있게 표현되어 해외에서도 그래픽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게임입니다. 수많은 그래픽이 뛰어난 게임이 존재하지만 에이지 오브 코난이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바로 컴퓨터의 사양이 높지 않아도 충분히 현실감 있는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죠! 현재 맥시멈 테스트가 끝나고 나면 조만간 오픈베타가 시작되고 수많은 유저들이 에이지 오브 코난을 통해 새로운 전투시스템과 현실감있는 그래픽을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더불어 코난의 방대한 스토리를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전달되어 게임의 몰입감을 좀더 높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에 클로즈베타를 체험해보면서 처음 접하는 유저의 접근성에 대해 아쉬웠는데 맥시멈 테스트에서는 그러한 접근성의 부분을 개선하였다고 하더군요! 현재 맥시멈 테스트에 저도 참여를 하고 있어 직접 게임을 좀더 접해보면서 장점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한 에이지 오브 코난의 관련 포스트를 정리하여 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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