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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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 국내 스포츠 어플의 좋은 예! Live 프로농구 (1) 2010/04/28 PM 12:38

비록 프로농구 시즌은 막을 내렸지만 국내 아이폰용 스포츠 어플로써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국내 프로야구가 상당히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나온 어플리케이션은 간단한 정보만 제공하고 있는 반면 이러한 모습으로 된 프로야구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스포츠팬들에게는 정말로 최고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를 잡을듯 한데 말이죠! 어찌하였든 Live 프로농구는 국내 스포츠 어플리케이션 중 가장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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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보이    친구신청

야구도 화면을 반반 나눠서 한쪽은 투수쪽에서 포수쪽 바라보는 시선쪽 스트라이크존 한쪽은 스트라이크존을 하늘에서 지상으로 본 모습해서 공이 들어온 구질 들어온 위치 공의 이동경로등을 보여주면 좋을듯 한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패드 출판시장을 바꾸어 놓을수 있을까?! (6) 2010/04/28 AM 10:11

실제로 제 주변에 아이패드나 혹은 이북을 모르는 사람에게 한번 아이패드로 출판물을 보여주었습니다. 반응은 역시 놀라더군요! 하나같이 하는 질문은 바로 "그럼 책을 여기에 수십권씩 평생 가지고 있을수 있냐?! 언제든지 볼 수 있냐?"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아이패드가 대단한것이 아닌 그정도로 이북에 대한 인식이 없다는것이겠죠! 어찌하였든 아이패드가 국내의 출판 시장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는 현재로써 알 수가 없지만 중요한것은 국내가 아니라 하더라도 아이패드가 출시된 나라에서는 전자출판물 시장에 불을 당기는 촉진제가 될것이라는 예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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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_태엽감는새™    친구신청

다 좋은데 LCD 패널이란게 좀...
책 보는데 LCD 패널은...

DP_태엽감는새™    친구신청

아 이제보니 아이폰 관련 글 많이 적으신 껍데기님이시네요^^

만마지황    친구신청

잡지같은 시간때우기용 서적이면 몰라도...책읽는데는 E잉크만한게 없음. 활자중독자의 생각임.

미옹이    친구신청

저라도 집에 있는 책에서 자료 하나 찾아보려면 시간이 꽤 걸리는데, 그런 책들을 모두 담아 다니며 아무때나 볼 수 있다면 보통일이 아니지요...

도롱군    친구신청

눈 아프더군요.
책>>>>>>>>>>>>>>E북리더(e잉크사용)>>>>>>>>>>>>>>>>>>>>아이패드>>pmp 정도의 느낌입니다.
뭐 말씀하실대로 아이X라는 놈이 사회적 파장을 몰고다니는 놈이니 모로가든 출판업게에 자극을 주긴 할것 같습니다.

초건전Avatar    친구신청

애초에 아이패드란 하드웨어 자체가 이북을 목표로 만든것도 아니고 전문적인 타블렛기능을 목표로 만든것도 아니고 넷북이나 랩탑을 대체할 목적으로 만들어 진것도 아닌 그 어느것도 어중간한 성격이니 그저 어디까지나 적당한 장난감 정도의 수준에서 각 기기들 사이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는게 최우선 입니다.

이북의 경우도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종이질감과 가장 비슷한 느낌을 주는 효과는 소프트웨어적인 기능으로는 구현할수 없기때문에 근본적으로 이북시장을 대체하거나 출판시장에 변화를 가져오는건 무리겠죠.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패드를 스케치북으로 활용하는 방법! (8) 2010/04/27 PM 06:20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아이폰용도 존재하지만 아이패드용이 좀더 큰 해상도에서 세밀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시는 분들은 간단한 스케치 용도로 훌룡한 도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림을 못그리면 사진을 바탕으로 따라 그릴수도 있고요! 더불어 이렇게 작업한 결과물은 메일로 발송하여 타인과 공유도 할 수 있어 활용성에 따라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아이패드를 하나의 스케치북으로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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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    친구신청

아이패드에서 문서에 필기할 수 있는 어플은 없나요? 원노트처럼... 그것만 되면 대박인데...

눌곰    친구신청

저도 그림 그리지만 필압이 안되어서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장난감이죠;

ㅤㅅㅣㅋ    친구신청

필압보다는 정전방식의 터치는 그림/글씨 필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아마 어플이 있지 않을까요?

치올코프스키    친구신청

정전식이 필압감지를 못하니까 그림에 적합하지 못한거죠;

감압식이라면 몰라도

길그리섬    친구신청

방식이 뭐든 고수는 도구탓을 하질 않죠 - _ -;;
예전에 아이팟으로 그린 그림들보면 ㅎㄷㄷㄷ

해파리이이    친구신청

훌륭한 목수는 도구탓을 하질 않는다...라고 하잖아요? ㅎㅎ

몬스터@[    친구신청

감압식도 힘들어요 핀트잘나가고 감도 떨어지죠. 그나마 나은게 민패에서 쓰는거지만 그역시도 핀트잘나감 지멋대로 그려지기도하공 타블렛이나 타블렛피씨는 전기유도식 쯤되야

몬스터@[    친구신청

특히 손가락으로 그리는것 포인트가 손가락에 가려져서 병맛이에요 ㅋ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패드를 사용해보고 느낀 잘못된 오해들! (4) 2010/04/27 AM 09:32

아이패드를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끼는 점은 확실히 미국에서 출판 시장의 변화에 있어 아마존의 킨들의 뒤를 이어 자리를 잡게 해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아직 정식발매가 안된 국내 시장에서도 출판 컨텐츠만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어준다면 아이폰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촉진제가 되었듯이 아이패드가 국내 이북 시장의 촉진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을 하게 되더군요! 더불어 현재 국내에서 아이폰으로 인해 수많은 어플로 컴퓨터의 사용에 있어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와있는 시점에서 아이패드가 국내 정식발매되면 넷북수준까지도 활용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어찌하였든 아이패드를 사용해보니 이렇게 만들어진 이유를 직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었고 그동안 말도 많았던 부분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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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카    친구신청

50만원대 울씬이랑 아이패드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했는데
포샵작업이랑 인터넷활용때문에 포기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쵸콤 안타까웠음..

Mind Flow    친구신청

포토샵 작업을 넷북에서 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구형 펜린 센트리노 기본의 듀얼코어 노트북을 사야하는건데 말이죠..

스미카    친구신청

울씬이라고 적어놨는데욤..

치올코프스키    친구신청

저도 포ㅤㅅㅑㅍ 일러 플래시 돌리려고 걍 넷북삼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으로 셀카찍고 몰카찍고..?! (0) 2010/04/26 PM 04:34

사실 커다란 기술적인 기능이 아닌 간단한 방법으로 재미있고 효율성있게 제작된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동물의 소리가 나오면 애완동물들이 소리가 나는 방향을 쳐다보게 되고 그곳이 바로 카메라이기에 애완동물이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쳐다보게 되는것이죠! 발상이 정말로 기발한듯 합니다. 즉 커다란 기술적인 기능이 아니어도 아이디어만으로 어플리케이션에 표현하는것이 정말로 여러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는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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