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주소록을 자신만의 그룹관리 기능을 통해 관리가 가능하고 숨기고 싶은 그룹은 비밀그룹으로 분류를 하여 타인이 못보게 할수도 있는등 주소록 관리에 있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줍니다. 그외에 단축번호나 트위터의 기능등 활용하기에 따라 다양하게 지인들을 관리할수 있어 편리한 어플이죠! 개발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편의성을 좀더 높인다고 하니 활용성이 높은 어플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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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위치정보 어플에서 다소 아쉬웠던 부분이 병원찾기 어플로 해소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병원을 찾는데 있어 본 어플이 가장 유용한 어플일듯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러한 위치기반 서비스의 어플들이 통합된 형식으로 나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여러개의 어플을 설치할 필요없이 하나의 어플로 다 해결이 되면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몸이 아프거나 혹은 급하게 병원을 찾을때 제대로 효과를 볼수 있는 어플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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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된 사진은 적/청 안경을 통해서 보면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비록 과거의 3D방식이지만 아이폰에서 쉽게 만들수 있으며 기존의 사진을 좀더 다양하고 재미있게 보는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무엇보다 3D로 만들어주는 어플이 몇개 존재하지만 본 어플은 상당히 직관적인 방법으로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사진에 터치로 원하는 부분만 칠해주면 완성이 되기에 편의성에서 기존의 3D 만들어주는 어플보다 쉬운것이 장점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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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부분이 참으로 아이러니한것 같습니다. 창의적이지 않은 게임에 도덕적인 문제점이 존재하지만 게임자체는 재미있다는 상황이 애매한듯 하네요! 매번 이러한 해외의 유명한 게임을 모방해서 만든 게임들이 국내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어낸것이 개발사들의 도덕적인 불감증을 만든것도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국내 게임유저의 대다수가 해외의 콘솔게임이나 온라인게임으로 접한것이 아닌 국내 온라인게임을 처음으로 접한 유저가 많다보니 즐기는 게임이 해외의 게임을 모방했는지 알수가 없는것도 한부분이겠죠! 그런데 배터리 1차 클로즈베타를 즐기면서 느낀점은 국내에서 배터리는 분명 좋은 호응이 예상되는 게임이라는것이죠! 저도 실제로 베타로 즐기면서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게임의 흐름에서 특별히 흠잡을것이 없었던것이죠! 저의 경우는 콜오브듀티를 너무 재미있게 했기에 그와 유사한 배터리가 재미있는것이고 처음 접하는 유저는 기존의 FPS와 다르게 또다른 재미가 있어 즐겁게 즐기는 2가지의 유형이 생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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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이렇게 만들어진 사진을 업로더하여 다른 유저와 만든 사진을 평가할수도 있습니다. 어플을 사용해서 유명한 연예인의 얼굴을 가져와서 수염을 붙여보니 다 어울리더군요! 하지만 저의 사진으로 하니 좌절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ㅡ.ㅡ) 재미를 제공하는 어플이지만 한편으로 남성들에게 과연 나에게는 어떠한 수염이 어울릴지 미리 확인해볼수 있는 어플로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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