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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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잡야그] CES 2011 애플은 없었지만 애플은 존재하였다?! (1) 2011/01/17 AM 08:00

그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로 애플이 가지고 있는 힘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작 CES에 참가는 하지 않고 있음에도 어디를 가나 아이패드나 아이폰 관련 주변기기를 전시하는 곳을 쉽게 만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손에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면서 활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 신기하더군요! 정작 부스를 가지고 참가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을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아시아권 관람객 사용자는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보기 힘든 반면 부스도 없는 애플의 제품을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또 관련 주변기기를 전시하는 것을 보았을 때 CES에 애플은 참가하지 않았지만 애플은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CES 2011을 둘러보면서 수많은 전자제품을 보는 즐거움 외에 관람객들의 패턴을 직접 피부로 느끼면서 경험한 것 중 재미있는 일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CES에 애플이 참여한다면 또 다른 관람객들의 패턴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출처 : http://v.daum.net/link/13118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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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니    친구신청

애플의 위엄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 증강현실 게임하고 기프트콘 받는 방법! (0) 2011/01/16 AM 08:01

본 어플리케이션은 증강현실 게임이라는 재미를 부여하면서 사용자로 하여금 포인트를 얻기 위해 지속적인 플레이를 하게 만들어줍니다. 포인트가 곧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금전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단순히 포인트를 얻기 위한 게임이 아닌 증강현실로 즐기는 게임이라 재미라는 요소에서도 만족감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행위를 통해 제공자는 그에 맞는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사용자와 제공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역할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네요! 아마 열심히 올레몬이라는 몬스터를 잡기 위해 아이폰을 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요소를 추가하여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하니 아이폰 사용자라면 증강현실 게임도 즐기면서 동시에 무료로 먹거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출처 : http://v.daum.net/link/1309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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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잡야그] 소니 과거의 명성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던 이유?! - CES 2011 소니 부스 (2) 2011/01/15 PM 04:07

그 외 카메라나 다른 제품군에서도 이미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홍보하는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니 부스에는 대형 3D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는 그리 많은 관람객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관람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한명도 없다는 것이 아닌 다른 기업의 동일한 제품군의 관람객과 비교해서 상당히 적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정도로 소니 부스는 분명 전체적으로 관람객이 적었습니다. 특히 CES 2011 첫날은 관람객이 가장 많이 와서 삼성과 LG의 경우 전시된 제품을 보는데 상당히 힘들었던 반면 소니 부스에서는 상당히 여유롭게 볼 수 있어 직접 피부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사실 소니의 명성은 과거에 삼성과 LG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우세했는데 어느 순간 계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래도 소니라는 네임밸류가 존재하기에 피부로 느끼지는 못했는데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피부로 느껴보니 정말로 과거의 명성이 확연히 떨어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개인적으로 소니가 이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그래도 개인적으로 워크맨이나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관심이 가던 기업이었는데 소니 부스를 관람하면서 안타까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308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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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감아다만티움    친구신청

아쉽다기 보다는 스스로 거만함에 자멸해서 짜릿한데

멸살    친구신청

과거 네임벨류만 믿고 대충 만들다가 망한 케이스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으로 명화와 에세이를 무료 이북으로 보는 방법! - 아이폰 어플 추천 (1) 2011/01/14 PM 01:27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어려운 그림을 쉽게 보는 방법을 제시하며 해당 그림에 대한 에피소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라 대중에게 있어 그림을 접하는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제시하면서 동시에 전자책으로써 그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먼저 그림을 보여주고 사용자가 그림에 대한 생각을 한 후 관련된 글을 보면 더욱더 그림을 해석하는데 다양한 재미를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현재 오프라인에서도 출간된 책을 이제 아이폰에서 전자책으로 무료로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점차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에서 전자책을 접하는데 거부감이 없어지는 시점에서 나름 아이폰 사용자라면 본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부담없이 독서를 즐기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이제 손안에서 쉽게 책을 접하는데 용이해지고 그만큼 독서를 하는 문화적인 행위가 많이 늘어났으면 하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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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노    친구신청

이책 학교과제때문에 봤던책이네요
[껍데기의잡야그] CES 2011 4G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다양한 진화! - 삼성전자 부스 (0) 2011/01/14 AM 08:17

삼성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써 영향력이 높은 기업이며 실제로 많은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영향력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CES 2011 현장에서 직접 피부로 느껴보니 더욱더 실감이 나더군요! 많은 외국 관람객과 언론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보고 취재하기 위해 첫날부터 열띤 경쟁을 벌이는 것을 직접 보았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내수시장인 한국에서는 다소 글로벌 시장에 비해 차이가 나는 고객서비스 부분이 존재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한국 시장이 전체 시장에 상당히 작은 시장이기에 기업으로써 힘을 쏟아야 하는 곳이 명확하게 존재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내수시장에도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뜩 들기도 하였습니다. 어찌하였든 이번 CES 2011 삼성전자 부스를 둘어보면서 개인적으로 슬라이딩 PC 7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손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에 삼성은 인기있는 제품을 발빠르게 참여하는 미투제품에 집중하였는데 확실히 슬라이딩 PC 7은 나름 다른 모습을 보여준 하나의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305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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