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밀리엔젤의 경우 아이폰액세서리 전문쇼핑몰인 아이스토어에서 지원받아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아이스토어에 판매되는 다양한 제품군중 선택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많은 제품군중 제가 밀리엔젤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보조배터리의 역할과 동시에 거치대의 역할도 제공해주는 부분에서 메리트를 느꼈습니다. 밀리엔젤의 후면에는 거치대로 사용할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여 아이폰을 충전하면서 거치대를 활용하여 아이폰을 활용할수 있습니다. 즉 하나의 제품으로 두가지의 효과를 볼수 있다는것에 관심이 갈게 되더군요! 즉 LED를 통해 잔량을 확인할수 있고 더불어 거치대를 활용하여 아이폰을 거치하여 활용할수 있는 점이 밀리엔젤의 메리트가 아닐까 싶더군요! 워낙 많은 아이폰 악세사리가 존재하기에 자신에게 필요와 활용성에서 자신에게 맞는 악세사리를 선택하는것도 아이폰의 활용하는 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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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서 2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기에 해보았지만 이미 나이가 너무 먹은 강아지이고 훈련을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어 불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훈련을 시키면 아이폰만으로도 충분히 제어가 가능해지는것이죠! 실제로 우리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소리지만 강아지의 귀가 반응을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사실 단순한 방법이지만 이렇게 아이폰을 가지고 동물을 제어하는 어플이 나오는것을 보며 아이디어와 그것을 실제 어플로 구현하는것을 보면서 활용성에 있어 앞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지 않을까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강아지를 키우시는 아이폰 유저들은 본 어플로 꾸준히 훈련을 시켜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17

이번 한게임 EX2010 에서 한게임이 보여준 모습은 자사의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무엇보다 실제 좀더 가까운 관계로서 정말로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가까워지려는 의지를 확실하게 느낄수 있는 계기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단지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업계 관계자 그리고 블로거 및 개발자를 모아놓고 물량공세가 아닌 한명 한명 솔직한 이야기와 속마음을 다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한게임측의 그러한 이야기속에서 그동안 한게임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에서 좀더 소비자 지향적인 방향을 올해 꼭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비록 참여인원중 한정된 블로거의 인원이었지만 각 매체가 아닌 좀더 유저와 가까운 블로거의 입장에서 다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한게임은 이번 한게임 EX2010을 통해서 신작게임과 비젼을 이야기하면서 주요 포커스는 인간적인 접근을 보인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즉 이번 한게임 EX2010은 비지니스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한 감성적인 행사가 아니었나 싶네요! 단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좀더 인간적인 모습의 접근은 좋았지만 게임의 라인업에 대한 임펙트가 부족하였던것은 아쉬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26

본 어플은 제가 직접 사용해본 어플은 아니지만 제작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결과 기존의 내비게이션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으며 더불어 아이폰에 최적화된 어플이라고 할수 있죠! 현재 대부분의 자동차 오너들은 내비게이션을 다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내비게이션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차주에게는 아이폰만 있으면 따로 내비게이션을 구입하여 장착하거나 자동차 구입시 옵션으로 선택할 필요가 없으므로 이러한 사용자에게는 활용성에 좋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다른 국내 내비게이션 맵을 제작하는 분야에서도 아이폰용으로 개발을 하고 있기에 앞으로 국내 아이폰용 내비게이션 어플은 좀더 다양해질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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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베타가 어디까진 정식게임이 아닌 베타테스트이고 이러한 테스트의 목적은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피드백을 받는 부분이기에 앞으로 배틀넷은 좀더 진화하면서 사용자에게 단순히 멀티플레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넘어선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써의 개념이 될것입니다. 또한 블리자드 측에서도 게임리그에 대해서는 출시이후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여 과연 국내 스타리그에 대한 영향이 어떻게든 미칠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기존 스타1의 리그에서 스타2 리그로의 움직임에 있어 문제점은 없을것으로 보이지만 과연 지금의 국내에서 진행하는 스타리그가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많은 피드백을 받고 있으니 정식서비스가 시작될때는 지금보다 더 안정적이고 편한 배틀넷의 모습으로 유저에게 다가갈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