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받아서 몇시간 사용해본 결과 특별히 문제점은 없는것 같더군요! 저의 경우 게임을 주로 다루기에 기존에 데스크탑에서 블로그 작업을 했던 부분에 있어 100% 활용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러한 주제 외에는 활용가치가 있을수 있겠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스타크래프트2가 아주 원활히 잘 돌아가면서 배틀넷도 무난히 잘되더군요!디스플레이는 LED라서 그런지 확실하게 집에 있는 모니터나 기타 디스플레이보다 선명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아마 제가 사용하는 제품중 첫번째 LED 디스플레이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운이 좋게 갑자기 울트라씬 넷북이 생기는 바람에 기존에 잠자고 있던 무선 노트북 마우스를 사용할수 있게 될것 같네요! 어딘가 구석에서 버티고 있던 무선 노트북 마우스를 사용할날이 있을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앞으로 만지작 거릴 도구가 하나 더 생기게 되었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95
일종의 덤 같은걸로 생각하는 인식이 바뀌어지지 않는 한
(우리 유저들 말고 제조사나 이통사 그분들 생각이 바뀌어야죠;;
그분들은 아이폰 같은거 보면, "얘들은 '덤'도 참 잘 만들어 오는데
우리 기종 애들은 하나같이 왜 이것밖에 못해오냐, 잘좀해봐" 이러고
협력업체들 아직도 갈구고 있을껄요 아마 ㅎㅎ)
소프트웨어 인프라 구축에 참여... 안될겁니다 아마.
반면에 아이폰쪽은 자기네 제품 이미지를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쉽게 쓸수 있도록 담아내는
하나의 그릇이라는 인식으로 이미 잘 심어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