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폰에서 주소나 전화번호를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어플리케이션을 적절하게 실생활에서 사용을 하고 있죠! 하지만 이제 타이핑이 아닌 음성만으로 검색을 하는 편의성을 지닌 보이스 114를 사용하면서 더 만족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음성 인식 결과도 상당히 좋게 나오며 연관된 검색 결과도 보여주기에 사용자가 원하는 것은 대부분 검색이 다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러므로 보이스 114가 기존의 주소나 전화번호를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중 편의성은 가장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집이나 회사 위치를 미리 설정해 놓으면 상황에 따라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어 이러한 기능은 사용자의 패턴을 잘 분석한 결과라고 할 수 있죠! 어찌하였든 이제 음성 인식 기술도 실생활의 다양한 요소에 하나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출처 : http://v.daum.net/link/12055980

아이폰 사용자라면 유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 무엇보다 KT 사용자에게는 20GB라는 큰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므로 자료를 저장하는 웹하드 역할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무엇보다 단순히 웹하드의 역할만이 아닌 컴퓨터에 유클라우드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컴퓨터의 중요한 자료를 자동으로 백업해주고 만약의 사태에 복구할 수 있는 기능이나 총 5대의 컴퓨터를 동기화 하여 어느 환경에서든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해주는 역할 등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KT에서 유클라우드 서비스를 아주 적절하게 다양성을 가지고 제공하고 있는 것을 직접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동영상 재생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이제 20GB의 무료 공간에 동영상을 넣고 언제 어디서든 아이폰을 가지고 동영상을 재생해서 볼 수 있기에 아이폰에 용량 걱정할 필요없이 사용이 동영상을 마음껏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20GB의 무료 용량을 적극 활용하면 클라우드 서비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실생활에 편하다는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030263

본 어플리케이션은 어떻게 보면 영상쪽 관련 종사자 분들에게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대중적인 어플리케이션은 아니지만 이러한 것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어플리케이션이겠죠! 이렇게 애플 앱스토어의 장점은 너무나도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만든 어플리케이션의 존재로 인해 내가 무언가 필요로 할 때 검색을 하면 대부분 다 나올 정도로 방대한 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 어플리케이션 처럼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일이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스토리보드를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은 많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콘티 제작에 다양성을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스토리보드로 콘티를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의 종결자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찌하였든 아이패드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992711

Usay는 기존의 주소록 관리에 있어 그룹으로 지정하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상당히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여 줍니다. 무엇보다 Usay 홈페이지와 연동하여 안드로이드폰이든 혹은 웹사이트든 동일한 주소록 관리가 가능한 것이죠! 더불어 그룹을 지정하고 나면 그 이후부터 그룹별로 쉽게 메세지를 한번에 보내거나 소통하는데 상당히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주는 혜택 중에 무료 메세지가 사용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데 Usay 역시 사용자끼리 무료로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어떻게 보면 주소록을 관리하는 편의성을 주면서 동시에 무료로 메세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또한 이렇게 구축이 되고 나니 안드로이드폰이나 혹은 컴퓨터든 연동을 통해 어느 환경에서든 서로 Usay 사용자끼리는 무료로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되므로 제약없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955263

어떻게 보면 애플 진영에만 일단 집중적으로 출시하는 이유는 이 외에도 여러 조건이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진영이 나누어지고 결국 콘텐츠를 즐기는데 차별이 존재하기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게임을 제작허가나 유통하는 업계의 입장에서는 분명 다양한 방법으로든 수익구조가 생겨야 하기에 안드로이드 진영에 이러한 기반이 갖추어지지 않는 한 지금과 같은 패턴은 계속 유지가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모든 진영에서 동일한 환경의 게임을 더 많은 사람이 접하면 좋다고 생각을 하지만 현실이 그러하지 못한 점은 어쩔수 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환경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의 심의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안되어 있고 T스토어를 통한 공급은 가능하지만 위에서 말한 글로벌 시장에 간접 마케팅과 더불어 수익에 대한 좋은 사례가 존재하지 않아 선뜻 참여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앞으로 국내 PC 온라인 게임 업계가 앱스토어의 게임진출이 많아질 텐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결국 한쪽 진영의 사용자만 혜택아닌 혜택을 받게 되는 모습을 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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