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아마 좌우 대칭이 동일하게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였기에 좌우 얼굴이 약간 다르기 때문이죠! 그러니 이상하게 나온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그러한 조건으로 인해 원래의 얼굴과 전혀 다른 재미있는 결과가 나오기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특히 혼자만 즐길 것이 아닌 주변에 사람들의 얼굴을 찍어 결과를 보여주면 모두 입가에 미소가 생기면서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아 이폰에서 나오는 어플리케이션의 소재를 가지고 안드로이드폰에서도 하나씩 나오는 것을 보면 앞으로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스마트폰이라는 관점에서 동일한 재미와 혜택을 누리게 되는 환경이 되어가고 있어 결국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573110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집필한 책인 "도와주세요 아이패드가 생겼어요" 책 나눔 이벤트를 합니다.

책 나눔 이벤트 주소 : http://v.daum.net/link/11540110

무엇보다 이번 그란투리스모5 런칭 파티에 현재 SCEK 사장인 카와우치 사징이 직접 그란투리스모5 런칭 파티의 인사말을 한 것만 보아도 단순히 그란투리스모5라는 타이틀만의 홍보가 아닌 플레이스테이션3를 간접적으로 어필하면서 그에 따른 인지도 상승을 원한 파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퍼스트 파티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한번도 이러한 나름 대규모 게임 런칭쇼를 하지 않은 SCEK에서 그란투리스모5 런칭 파티를 하였다는 것은 기대하는 봐가 있기 때문이죠! 나름 그란투리스모 시리즈를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저로써는 어떠한 의미가 있든 이러한 콘솔게임 런칭 파티가 한국에서도 치루어졌다는 것이 너무나도 꿈만 같은 일이기도 합니다. 비록 일이 있어 모든 행사를 다 참관하지 못했지만 나름 게임 유저로써 온라인 게임으로만 치우친 한국 시장에서 이러한 런칭 파티는 상당히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539676

사실 본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히 계산을 반대로 처리해주어 원래의 전화번호를 알아내는 방식으로 사실 상당히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상황에 따라 이성에게 전화번호를 따기 힘든 경우 분위기도 좋게 만들면서 원하는 봐를 얻을 수 있기에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겠죠! 당장 보면 별것 아닌것 같지만 실전에서 사용하면 나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도구의 필요없이 원하는 봐를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매번 좋은 상황일 수 없기에 그럴 때 적절하게 활용을 하면 될 것 같네요! 어찌하였든 간단하면서 한편으로 그 효과는 클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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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D라고 하면 입체감을 느끼게 해주는 방식으로 생각하지만 본 어플리케이션은 입체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아닌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사진을 찍을때 한 장면만이 아닌 여러 각도로 찍어주고 저장을 하면 해당 사진을 조합하여주고 한장의 사진같이 보이지만 좌우로 드레그를 하면서 다양한 각도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그러므로 사진을 찍을 때 더 다양한 모습의 사진 결과물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터치의 장점을 살려 손가락으로 드레그하면서 다양한 각도의 사진을 보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어찌하였든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경우 기존의 휴대폰에서 누리지 못했던 다양한 혜택을 경험하고 있는데 사진 관련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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