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백투더퓨쳐 트롤로지 블루레이 판을 보면서 흡사 지금 다시 상영을 하여도 현재의 영화 못지 않게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집에서 블루레이를 통해 고화질의 영상으로 오래된 명작을 다시 볼수 있다는 점에서 저에게 과거의 추억을 다시 되새기게 해주며 동시에 새로운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앞으로 최신 블루레이 영화 외에도 오래된 명작을 새롭게 느끼게 해주는 블루레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또 한편으로 기술의 발전이 이렇게 큰 변화와 느낌을 전달해주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스타워즈 시리즈를 블루레이 트롤로지로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현재 스타워즈를 3D블루레이로 다시 리마스터링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저를 더욱더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백투더퓨쳐 블루레이판으로 꼭 감상해보시기를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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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TV프로그램에 소개되는 맛집의 신뢰도가 상당히 떨어진것은 사실입니다.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변질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여전히 TV프로그램에 맛집에 대한 소개가 방영이 되면 어떠한 맛인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해당 맛집의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아야 하고 해당 프로그램 사이트까지 들어가는 수고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원하는 TV프로그램에 소개된 맛집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위치도 보며 전화를 바로 걸 수 있는 등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빠르고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고객들이 직접 평가하고 남긴 평가를 보고 어느정도 신뢰성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보통 아이폰에서 히트를 친 어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TV맛집은 T스토어에서 인기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나온 케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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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빗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청하면 잠이 잘오거나 바람 소리를 들으면 잠이 잘오는 경험을 한번쯤 해보았을 것입니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그러한 역할로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여러 소리를 한개가 아닌 3개까지 조합을 하여 정해진 시간동안 재생해주어 사용자가 잠을 청하는데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실제로 이러한 관련 어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에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근래 잠에 쉽게 들지 못해서 찾아본 결과 무료이면서 그 중 다양한 소리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찾다보니 본 어플리케이션을 찾게 되었네요! 이렇게 대중적인 사용자의 타켓이 아닌 필요에 따라 사용자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찾아서 설치만 하고 활용하면 되니 모바일 라이프의 혜택을 제대로 경험하게 됩니다. 즉 정해진 틀에서 활용법을 찾는 것이 아닌 사용자가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제공되는 것은 분명 피부로 느끼는 체감에 큰 차이를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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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야기들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이것이 현실성이 있는지 그리고 수익구조에 대한 데이터가 나올지는 모릅니다. 중요한 점은 저러한 방식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닌 앞으로 이북 시장의 확대는 타블렛PC의 보급율이 높아지면서 수요는 증가하게 될 것인데 단순히 기존의 책을 전자책으로 변환하여 가격을 약간 저렴하게 하여 판매하는 방식은 디지털 라이프 시대에 있어 아날로그 방식과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잡지책은 그나마 인터렉티브의 제공으로 동영상과 음악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디지털 체감이 가능하지만 일반 책들은 사실상 기존의 책과 다르지 않기에 그렇지 않아도 책을 접하는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한국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이북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해봐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이북이 아날로그의 느낌을 잘 전달해주어야 독서라는 마음의 양식과 감성을 지킬 수 있지만 디지털 라이프와 한국 사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성향을 잘 파악하여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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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LG U+의 070 어플리케이션은 자사의 상품을 잘 활용한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무료 통화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시장 진입에 있어 가장 보급율이 높은 070 인터넷 전화를 모든 이통사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 점은 앞으로 스마트폰 무료 통화 시장에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kype가 젊은층을 대상으로 무료 통화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면 LG U+ 070 어플리케이션은 부모님이나 혹은 해외에 070 인터넷 전화를 설치하고 활용하는 방안으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저의 경우만 하더라도 해외에 설치하고 한국에서 무료로 통화를 하면서 금전적인 혜택과 편리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무료 통화하는 어플리케이션이나 관련 서비스에 대해 더욱더 확산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다른 관련 업계에서는 이러한 요소를 어떻게 준비하고 또 대처할지도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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