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에 대한 SKT와 삼성의 입장차를 두고 SKT가 문제라고 이야기하거나 혹은 삼성이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부분들은 분명 진위여부가 밝혀져야 하지만 이로 인해 갤럭시탭에 미칠 소비자들의 신뢰도에 있어서 명확한 내용과 납득을 시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삼성이나 SKT라는 거대기업에서 이러한 요소를 전혀 모르고 있지 않을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삼성이나 SKT의 입장에서는 갤럭시S 프로요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든 잘 마무리 하려고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삼성은 이러한 부분들이 갤럭시탭에 영향을 미칠 것은 당연히 분석하고 있을 것이며 그에 대한 대비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찌하였든 개인적으로 한국시장에서도 타블렛PC의 확산을 기대하고 있기에 이해관계도 좋지만 한국의 디지털 라이프의 성장에 있어 문제가 되는 요소들은 잘 풀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260408

아이폰이 바탕화면을 사용자가 마음대로 커스텀 할 수 없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이렇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어느정도 해소가 가능합니다. 더구나 직접 자신만의 바탕화면을 만들 수 있기에 어떻게 보면 자신의 개성을 살린 배경화면을 꾸밀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아이콘을 한 화면에 다 놓는 레이아웃이 아닌 빈공간을 두어 커스텀한 것 과 같은 효과를 어느정도 느낄수도 있는 것이죠! 비록 완벽한 바탕화면 커스텀은 아니지만 현재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활용한 바탕화면 꾸미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구나 사용자에 따라 유일한 바탕화면을 만들 수 있기에 아이폰 사용자라면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나름 개성을 살린 아이폰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260074

스머프 마을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 점은 위롤과 시스템은 거의 흡사하면서 약간의 변화를 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친구추가를 페이스북을 기준으로 하는가 하면 미니게임을 통해 선물을 제작하는 등 변화를 주려고 하였지만 결국 위롤과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죠! 거의 카피의 수준이라고 보면 될 것 같지만 사실상 소셜게임을 표방하는 게임에 있어 아직은 차별화를 보여주는 게임들이 거의 없이 다 비슷한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기에 큰 변화가 없어 아쉽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스머프라는 익숙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만화에서 보던 스머프 마을을 유저가 직접 성장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캐릭터를 잘 활용한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한편으로 위롤이 큰 수익을 거두자 메이져 게임업계에서도 유사한 방식의 게임들을 내놓는 것이기도 하겠죠! 어찌하였든 스머프 마을 역시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기에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241258

사실 스카이라이프는 상당히 오래전 부터 서비스를 하였습니다. 아마 과거에 스카이라이프 광고를 하나쯤 기억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정도로 당시 위성방송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대중에게 상당한 인지도가 존재하였죠! 그러나 당시 여러 조건과 HDTV에 대한 보급율 등 시기가 제대로 맞아 떨어지지 못한 상황에서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IPTV가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고화질의 HD 방송과 3D 방송 콘텐츠가 부각되는 이 시점에서는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가 시대적인 흐름과 부합이 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당장 저의 경우만 하여도 더 많은 방송 콘텐츠를 HD로 즐기면서 3D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기에 확연히 기존의 디지털 케이블 방송이나 IPTV 보다 HD 시대에 맞는 콘텐츠를 더 많이 접하게 있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241393

저의 경우 아이패드로 하는 행위는 Page를 통해 문서를 작성하여 컴퓨터로 내보내고 판도라TV로 애니메이션을 보며 드라마나 영화의 경우 웹하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스트리밍 방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외 스케줄 관리를 하거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즐기며 이북을 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WiFi가 있는 집안이나 혹은 WiFi가 존재하는 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위의 행위들은 용량에 전혀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는 행위들이죠! 그러므로 WiFi 버젼의 아이패드 16기가로 타블렛PC로 누리는 경험을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을 토대로 적은 내용이기에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이폰을 사용해보았거나 혹은 앞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공감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앞으로 아이패드나 타블렛PC로 디지털 라이프를 즐기게 되는 데 있어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기에 기대가 됩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225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