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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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안드로이드폰 어플리케이션 폴더로 관리하는 방법! (0) 2010/11/10 PM 12:13

폴더 기능은 안드로이드폰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임에도 이를 활용하지 않는 사용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폴더 기능이 추가되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적극 사용을 하는데 비해 안드로이드폰은 원래부터 제공하였음에도 실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물론 바탕화면에 꽉 채울 만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굳이 폴더 기능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각 주제별로 어플리케이션 폴더를 바탕화면에 생성하여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스마트폰은 어플리케이션이 주요 콘텐츠이고 그러한 점이 스마트폰의 장점이기에 그러한 부분은 잘 사용하면서도 막상 기본적인 기능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어찌하였든 이제 바탕화면에 깔금하게 주제별로 폴더를 생성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관리하면서 활용하면 더욱더 편리한 모바일 라이프를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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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패드 한국형 이북 즐기는데 문제가 없는 이유! (1) 2010/11/10 AM 09:01

사실 이미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저로써는 그동안 아이패드로 이북을 즐기는데 상당한 제약이 존재하였습니다. iBooks의 경우 미국에서 발매된 영어권 이북만 존재하였기에 한글로 만들어진 이북을 볼 수 없었죠! 그렇지만 이제 한국에서 정식발매를 앞두고 있는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폰과 같이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는 조짐이 보이면서 무엇보다 이북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선점을 위해 먼저 출시가 되었다는 점이 아이패드 유저로써 상당히 반가운 일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이북 시장의 성장에 대해 비관적인 시선이 존재하지만 이미 아이패드나 기타 타블렛PC를 사용하고 있는 저로써 느끼는 점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그리고 그 외 타블렛PC로 인해 분명 한국에서도 이북 시장이 다시 재평가 받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북으로 책을 읽는다는 접근성과 인식의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또한 아이패드를 비롯한 타블렛PC에 각 분야에서 스마트폰과 같이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 되므로 타블렛PC의 포지션 역시 앞으로 대중에게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출처 : http://v.daum.net/link/1112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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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카제    친구신청

...아 그냥한번질러볼까나 ㅠ.ㅠ
[껍데기의잡야그] 애플이 싫든 좋든 무시할 수 없는 이유는?! (1) 2010/11/09 PM 04:06

한편으로 애플이 내놓은 제품들이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없지않아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나와서 이야기하면 그것이 화제가 되고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시장을 형성하는 분위기도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물론 애플이 추구하는 부분에 있어 사용자에게 고민없이 원하는 것을 하게 하여야 한다는 취지를 가장 잘 살린 제품들을 내놓고 있지만 여론이 여타 다른 기업들에 비해 확산되고 이슈가 되어 부각이 되는 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러한 여론이 실 사용자들 그리고 소비자들에 의해 확산되어 가는 점이 다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에 있어 애플이 싫든 좋든 분명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하며 이는 기업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09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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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sinyouzi    친구신청

껍데기님 안녕하세요.
[껍데기의안드로이드야그] 안드로이드폰 에버랜드의 목적에 맞게 잘 활용한 예! (0) 2010/11/09 PM 02:33

본 어플리케이션은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에버랜드라는 놀이동산을 소재로 하고 있어 대중적으로 그 활용성이 다를 수 있겠지만 중요한 점은 에버랜드를 이용하는 관람객들에게만은 확실히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구현을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에버랜드를 가보신 분들은 경험하지만 길게 늘어선 줄을 통해 언제쯤 탈 수 있는지 궁금했고 넓은 에버랜드에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혹은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어디다가 주차하였는지 헤매는 경험 아마 해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 역시 그러한 경험이 에버랜드를 갈 때마다 있었거든요! 그런데 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보면서 에버랜드를 찾는 고객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제대로 파악하고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에버랜드 가이드 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자사의 상품과 얼마나 잘 매칭하여 만들었는지 경험해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자사의 상품을 이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제작해야 하는지 좋은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109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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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페이블3 마을주민을 유저가 직접 생성하여 느끼는 재미는?! (0) 2010/11/08 PM 07:23

그렇다고 페이블3가 RPG 본연의 성질을 버리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스토리를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더욱더 강해져 스토리를 쉽게 풀어나가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도 충실하죠!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영웅이 될지 아니면 폭군이 될지도 결국 유저의 선택에 달려 있는 등 RPG의 뼈대를 유지하면서 그 속에서 수없이 많은 결정을 유저의 선택을 요구하는 것이죠! 이러한 선택에는 어떠한 정답도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유저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해나가기만 하면 되기에 이러한 요구가 유저로 하여금 복잡하게 만들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게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사실 아직 페이블3는 피터 몰리뉴가 추구하는 완전히 자유롭게 유저가 그 세계관에 살아가는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목적에는 100% 충실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기존의 페이블 시리즈에 비해 더욱더 진화가 되어 피터 몰리뉴가 추구하는 세계관에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직접 페이블 시리즈를 즐겨보면서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나올 새로운 페이블 시리즈는 얼마나 더 대리만족의 세계관을 구현하게 될 지 기대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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