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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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잡야그] 마이피플 위젯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을 벗어버리다! (0) 2010/10/26 AM 11:26

이렇게 다음의 마이피플과 앞으로 서비스 될 네이버의 네이버 Talk 처럼 기존에 모바일간의 커뮤니케이션 소통이 앞으로는 다른 플랫폼과 연계성을 가지게 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환경이 곧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이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도 중요하지만 가장 근본이 되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부분을 보았을 때 환경에 제약없이 사용자는 누구와도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곧 기업에게는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PC에서 웹서비스와 스마트폰의 연계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미래에는 PC뿐만이 아닌 다양한 플랫폼의 연계로 인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있어 여건이나 장소에 상관없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다음 마이피플 위젯은 좋은 예를 잘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07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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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이 사용자의 수명나이까지 알려준다?! (0) 2010/10/25 PM 12:55

아이폰을 가지고 사용자의 수명을 예상해볼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재미를 제공해줍니다. 비록 정확한 예상 수명에 대한 결과값이 아니어도 통계청에서 기존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사를 한 사항이기에 질문에 대한 내용에 따른 정보를 잘 보고서 안좋은 것을 고치도록 노력하면 그만큼 수명이 연장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아이폰을 가지고 정확한 예상 수명 나이는 아니라고 해도 분명 사용자에게 안좋은 점은 고치도록 이끌어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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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잡야그] LG전자 권일근 연구소장님과 단독 인터뷰를 통해 본 3DTV의 미래는?! (2) 2010/10/25 AM 07:56

또한 3DTV는 앞으로 스마트TV와 같이 결합이 되면서 그 영역은 더 커질 것입니다. 3DTV라고 해서 결코 일반 방송을 못보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일반 방송으로 보든 3D로 보든 선택이 가능한 사항이며 스마트TV 역시 앞으로 중요한 TV의 모습이기에 3DTV와 더불어 스마트TV는 당장 눈에 들어오는 변화를 피부로 대중이 체감하고 있지 못하지만 내년부터 다양한 3D콘텐츠가 각 분야에서 나오며 더불어 3DTV 자체의 개선과 가격적인 부분이 합리화 되면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장으로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LG전자를 비롯한 각 가전 메이커에서 3D와 스마트TV는 전략적인 사업이며 앞으로 TV시장을 선도할 중요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066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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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목장갑    친구신청

이분이셨군요. 간간히 웹상에 돌아다니다 보는 갖가지 이야기 잘 봅니다.

페이    친구신청

헉...이 건물이 이렇게 멋들어지게 보였나.ㅎㄷㄷ
[껍데기의아이폰야그] 아이폰 이제 중고물품도 팔아주는 역할에 충실해지다 (1) 2010/10/25 AM 05:15

무엇보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상품을 등록할 때 자신의 위치를 같이 표시하여 거래하는데 있어 편의성을 제공해줍니다. 또한 바코드 스캔을 통해 상품의 입력정보를 넣을 수 있어 상당히 편하게 상품을 등록할 수 있죠! 단 바코드 등록의 경우 제가 몇가지 테스트 해보니 아직 DB가 부족한지 잘 찾아주지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사진으로 찍어서 등록을 하면 되니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닌것 같더군요! 근래 개인간 중고거래가 일반화 되어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 손안의 아이폰으로 이렇게 쉽게 상품을 등록하여 판매를 해보거나 혹은 다른 사용자가 올린 상품을 찾아서 구입하는 등 여러 부분에서 중고거래하는데 편의성이 높은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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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KiLl17    친구신청

와...이거 최고...+_+
[껍데기의게임야그] 국내 최초 F1 대중 스포츠로써 가능성과 남긴 숙제는?! (3) 2010/10/24 AM 10:17

비록 이번 2010 코리안 그랑프리는 완벽한 F1으로써의 모든 환경을 이루어내지 못하였지만 한편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F1 경기였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연습경기와 예선은 비록 케이블을 통해 방송이 되었지만 결승전은 KBS를 통해 2시40분에 방영이 될 예정이고 홍보는 많이 부족하여 대중들의 관심은 그리 높지 않지만 공중파를 통해 방송이 되는 부분으로 일단 한국에서도 F1 이라는 레이싱 경기가 열린다는 인지를 시켜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내년 그리고 내후년 등 앞으로 매년 열린 F1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커져가리라 믿습니다. 또한 그렇게 관심이 증가하면서 한국에서도 레이싱 경기가 하나의 대중의 관심을 받는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날 것이라고 예상하기에 지금 비록 부족한 국내 최초 첫번째 F1 경기였지만 이러한 첫걸음을 시작으로 레이싱 경기가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06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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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우발    친구신청

처음으로 치루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보니 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듯 하지만

관객수가 6만명도 넘고 해외 언론들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시작부터 좋으면 좋겠지만 별로 안좋더라도 앞으로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SW20MR2    친구신청

대회의 성패를 떠나서 F1 하나로 한국에서 모터스포츠가 대중의 관심받기는 힘들 듯 하네요.

모든 스포츠가 그렇겠지만, 레이싱은 특히 생소한 일반인에겐 진입장벽이 높은 편인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야구, 축구, 농구 기타등등 스포츠는 아무것도 안봅니다.

국내, 국외리그는 물론이고 올림픽이나 월드컵도 안보고 관심도 없죠. 우리나라가 출전했건 말건 안봅니다. 관심있는 종목은 오직 모터스포츠 뿐이죠.

당연히 다른 스포츠는 무슨 팀에 어느 선수가 있고 실력이 어떻고 성적이 어떤지도 모릅니다. 심지어는 룰도 잘 모릅니다.

야구의 병살이나 플라이가 뭔지, 축구의 오프사이드가 뭔지도 모릅니다. 용어는 들어봤지만 관심도 없고 보지도 않으니 모를 수 밖에요.(물론 골 넣으면 득점하고 홈인하면 득점하는 정도는 압니다.;;)

뒤집어 말하면 우리나라 대중에게 F1, 넓게는 모터스포츠가 저에게 있어서의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겠죠.

룰도 모르고, 팀도 모르고, 선수도 모르고...

하다못해 다른 스포츠는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이리저리 뛰기라도 하지만, 일반인이 보기에 모터스포츠는 그저 차 타고 똑같은 곳을 뱅뱅 도는 걸로 밖엔 안보이겠죠.

또 다른 스포츠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반면, 모터스포츠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다는 점도 있고요.

한국에서 모터스포츠가 성장하려면 먼저 대중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그에 따른 인프라가 확충되어 저변이 넓어질 때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듯 하네요.

로빈후드티    친구신청

횬다이가 참가 좀 하면 이뻐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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