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피아노를 치시는 분들에게는 기존에 종이 악보를 대처해줄 수 있는 멋진 도구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알아서 페이지를 넘겨주고 템보등을 설정하여 연습을 할 수도 있어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할것입니다. 이렇게 아이패드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아지면서 실제로 다양한 목적을 가진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단 현재 악보는 정해져 있고 차후 어떠한 방식으로 악보를 추가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개인이 추가는 못하고 따로 유료로 제공될 가능성은 크지만 분명 피아노를 치시는 분들에게는 가치있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