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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멜론뮤직어워드.. 블랙핑크.. 담요 셔틀.. 굴욕..gif (8) 2018/12/17 A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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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작가가 손태영 아들 조카랑 방탄무대 보고 나가면서 

지수한테 담요 주고 나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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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방구1    친구신청

갑자기 예전에 모 전시회에서 자리에 앉아 한참 관람하고 있는데 옆자리에서 지 아들래미가 먹고 버리는 과자 쓰레기를 나한테 넘겨주던 아줌마가 생각난다...

쌕보이    친구신청

제가 아는건 손태영이 방탄 공연을 지 애들 가까이에서 보게 한거에 대한 비난 까지만 알고 있는데.. 무릎담요를 손태영이 주든 스텝이 주든 무슨 상관인거죠?

아이즈원    친구신청

지가 쓰던 뮬건을 공연하러 온 가수한테 처리하라고 주고 간 경우인데...

쌕보이    친구신청

제 얘기는 손태영이 감당해야 할 비난이 아니다 라는 기사 내용과의 연관성에 대한 겁니다.

치밥 에리이    친구신청

가족들을 가수석에서 보게한 손태영과 그걸 옆에서 같이 관람한 MMA 관계자 둘다 까는 기사죠. 글구 지가 쓰던 담요를 스탭도 아닌 수상하러 온 가수한테 왜 줌?

stlo    친구신청

다들 반응이 '?'이런거 같네요 ㅋㅋ

111번종점    친구신청

근데 궁금한게 손태영,권상우?가 얼마나 빽이 좋고 힘이 있길레 저런 말도안되는 특혜를 누린건지 신기하네요-,-..;;;

건강한_오락인    친구신청

니들이 먼상관이냐 에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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