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자랑은 쪽팔려도 많이 하라고 해서 씁니다.
저는 주로 일시후원으로 년초에 한방에 터는데,
작년까진 윤이셉님께 드렸지만, 올해는 샙더칠님께 드렸습니다.
정치나 종교색이 없는 단체 위주로 마음이 가서...
어제 마침 여유시간도 있고 찾아놓은 돈도 있던차에 샙더칠 영남지부 앞을 지나가게 되어서
잘되었다 하고 직접 찾아가서 현찰로 내놓았죠 ㅋㅋ (폼난다!)
지부장님과 면담도 하고 선물도 바리바리 싸 주셨네요.
샙더칠도 홍보가 좀 더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윤이셉은 어디가서 얘기하면 많이 아셔도 샙더칠은 잘 모르시는듯....
전 윤이셉이랑 국경없는의사회에 터는데, 기념품 디자인에 신경 좀 써주었으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