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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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is my life] ABBA의 [Thank you for the music] (0) 2017/12/30 PM 11:55
스웨덴이 낳은 전설적인 그룹 ABBA입니다.

Dancing queen, Super trooper, Mamma mia 등 주옥같은 명곡들이
많지만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곡은 바로 이곡인데요
 
음악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가사처럼  이런 명곡을 듣게 해준
ABBA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혹시 ABBA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아직도 뮤지컬이 상영중이니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 뮤지컬에서 여러분은 아바의 모든 명곡들을
전부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2018년 7월에 맘마미아 2 가 개봉된다고 하던데 
제발 노래파트에서 피어스 브로스넌은 빼줬으면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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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is my life] Chicago의 [Hard to say I'm sorry] (0) 2017/12/30 PM 11:48

1982년 그룹 시카고의 Chicago16이라는 앨범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노래인 Hard to say I'm sorry 입니다.

시카고의 베스트 앨범을 산지가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마 이런 이미지의 앨범이었던거 같습니다.

Chicago.jpg

 

시카고에 대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C%B9%B4%EA%B3%A0_(%EC%9D%8C%EC%95%85_%EA%B7%B8%EB%A3%B9)

 


 

"Everybody needs a little time away," I heard her say, "from each other."
"Even lover's need a holiday far away from each other."
Hold me now. It's hard for me to say I'm sorry. I just want you to stay.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I will make it up to you. I promise to.
And after all that's been said and done,
You're just the part of me I can't let go.

Couldn't stand to be kept away just for the day from your body.
Wouldn't wanna be swept away, far away from the one that I love.
Hold me now. It's hard for me to say I'm sorry. I just want you to know.
Hold me now. I really want to tell you I'm sorry. I could never let you go.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I will make it up to you. I promise to.
And after all that's been said and done,
You're just the part of me I can't let go.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I will make it up to you. I promise to.

You're gonna be the luck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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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is my life] RPG 명작 게임 전투테마 1 (3) 2017/12/30 PM 09:50

제가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접했던 일본 RPG는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몬스터들과 싸우면서 점점 강해지는 주인공들, 그리고  화려한 마법과 소환수들, 8비트 패미콤으로 만든 멋들어진 음악과 화려한 연출들은 지금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멋진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했던 부분은 게임 음악들이었는데 특히 전투음악들은
게임을 더욱 박진감있고 화려하게 만들었으며  그 정점에 서 있던 스퀘어와 에닉스는
RPG라는 장르를 더욱더 화려하게 빛낼 수 있는 수많은 명곡들을 남겨  주었습니다.

이중에서 Dragon Quest3의 전투테마는 실제로 DQ3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TV 에니메이션인  [아벨탐험대]에서도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플레이하면서 가장 충격을 받았던 로맨싱 사가의 전투음악은  지금
들어도 기가 막히고 다시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게 만드네요 ^^ 민스트럴송으로
리메이크가 나오긴 했지만 대두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포기했었는데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그럼 해당 명곡들을 감상하시며 잠시나마 예전 추억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

 

Final Fantasy 3 배틀 테마


Dragon Quest 3 배틀 테마

 

로맨싱 사가 배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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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꼬마    친구신청

개인적으론 파판시리즈 배틀 브금이 너무 좋아요!

Twinbee    친구신청

로사 배틀 브금 최고죠.. 비장미가 ㄷㄷ 해요...

수기    친구신청

이토켄지라는 작곡가라고 하네요 작곡에 참여한 게임들이 ㄷㄷㄷ 하네요 여기에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http://m.cafe.daum.net/ROSAGA/4JW/582?listURI=%2FROSAGA%2F4JW
그리고 해당 링크에서 전곡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ImENaRN6rc
[Music is my life] 히로스에 료코의 [MajiでKoiする5秒前] (1) 2017/12/30 PM 09:34

히로스에 료코가 부른 진짜로 사랑하기 5초전입니다.
가사가 너무 사랑스럽고 노래를 부를때의 목소리가 너무나 귀여워서
많이 좋아했던  곡이기도 합니다. 리즈시절의 료코는 정말로
아름다워서 많은 한국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도 했죠
국내에서는 비밀이라는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사입니다.
 

ボ-ダ-のチィシャツの すそからのぞくおへそ
(줄무늬 티셔츠의 옷자락으로 보이는 배꼽)
 
しかめ顔のママの背中すり拔けてやって來た
(찌푸린 얼굴의 엄마의 뒤를 빠져 나가서 왔어요)
 
しぶやはちょっと苦手 初めての待ち合わせ
(시부야는 잘 몰라요, 첫 약속)
 
人波をかきわけながら すべりこんだ5分前
(인파를 헤치며 가까스로 온 5분전)
 
ずっと前から彼のこと 好きだった誰よりも
(오래 전부터 그를 좋아했어요, 누구보다도)
 
やっと私に來たチャンス 逃がせないの

 (겨우 나에게 온 찬스를 놓칠 수 없어요)  

 

"ゴメン!"と笑いかけて 走り寄るまなざしに
 ("미안해!"라고 웃으며 달려 오는 눈빛에)  
 
MajiでKoiしちゃいそうな 約束の5秒前
(정말로 사랑해 버릴 것만 같은 약속 5초전)
  
子供じみた趣味だと あなたはからかうけど
(애들같은 취미라고 그대는 놀리지만)
  
ふたりで寫すプリクラは 何よりの寶物
(둘이서 찍는 스티커 사진은 무엇보다도 보물)
  
かに座の女の子って どこか少し大澹
(게자리의 여자아이란 어딘가 조금은 대담해요)
  
さり氣なく腕をからめて 公園通りを步く
(아무렇지도 않게 팔짱을 끼고 공원길을 걸어요)
  
もっと知りたい彼のこと ライバルに差をつけて
(더 알고 싶어요, 그에 대해서… 라이벌과 격차를 벌리고)
  
そっと耳もとでささやく "大好きよ"と
(살며시 귓가에 속삭여요 "너무나 좋아해"라고)
  
戀が始まる予感 あなたも感じるでしょ
(사랑이 시작되는 예감, 그대도 느끼겠죠?)
  
MajiでKaiたラブレタ- 渡すその5秒前
(진심으로 쓴 러브레터를 건네는 그 5초전)
  
あっというまに日が暮れて さよならの時が來る
(눈깜짝할 사이에 해가 저물어서 헤어져야 할 때가 왔어요)
 
グッとくるセリフ探して 默りこんだ
(가슴 찡한 대사를 찾느라 입을 다물어요)
  
"今度はいつ會える"と ふいに聞いたあなたが
 (다음엔 언제 만날 수 있을까?"라고 갑자기 물어 본 그대가 )
 
MajiでKissをくれたのは 門限の5秒前
 (정말 키스를 한 건 통금 5초전 )
 
MajiでKonya眠れない 眞夜中の5秒前
 (정말 오늘밤은 잠들 수 없어요, 12시 5초전 )
 
眞夜中の5秒前 
 (12시 5초전)

가사는 어딘가의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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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상    친구신청

이노래가사가 아마 타케우치 마리아 작품이라죠
[Music is my life] Jam Project의 [Heat] (진게타로보 세계최후의 날) (0) 2017/12/30 PM 09:20
계속해서 jam project의 노래를 소개하는 군요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음악은

진게타의 Heats 입니다.  .

진게타는 초기 게타와는 다르게 악마적인 느낌으로 리파인되어서

아군이라기 보다는 다크 히어로의 느낌이 나는데요 그게  바로

진게타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커다란 낫을 휘두르거나 게타빔을 외치는 진게타의 멋진  모습을 

음악과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진게타 Heats
 



진게타 VS 네오겟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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