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처 볼일보고 지나가다가 애슐리 있길래 솔플 도전해볼까 하고 가게 안을 들여다 봤는데..
사진과 같이 다들 일행에 도란도란한 분위기더군요.
이 상황에서 솔플 할 정도의 내공은 없어서 포기했는데...
마이웨이로 솔플 잘하시는분들 부럽습니다..
주로 오유쪽에서 실시간 솔플실황 올리던데.. 내공을 나눠받고 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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