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7일 목요일 새벽
음악 일기
늦은 밤, 혹은 새벽에 1분 내외의 길지 않은 음악을 일기처럼 만들곤 합니다.
그 날의 감정을 담기도 하고,
손이 가는 대로 후리기(?)도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이야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잠이 안 와 두 시간 전 즈음 흥얼거리다가
3만원짜리 클래식 기타와 아이폰 개러지밴드로
단숨에 후려 갈겨 만들었습니다.
딱히 제목도 없네요.
혹시나 들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평안한 새벽 되세요. :)
https://www.youtube.com/mouldflower
http://instagram.com/gompangkkot
※유튭에는 [1분음악]과 밴드/개인 자작곡이 있고
인스타에는 [1분 음악]과 틈날 때 만드는 이런 픽셀아트와 낙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