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곡은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절룩거리네' / '361 타고 집에 간다' / '쓰끼다시 내 인생'
세 곡의 오마주/헌정이자 일기입니다.
[가사]
'절룩거리네' 노래를 듣다가
내 얘긴 것 같아서 우울해졌네
이 나일 먹도록 쓰끼다시처럼
살아가고 있다니 정말 한심하구나
절룩거리네 쓰끼다시처럼
절룩거리네 쓰끼다시처럼
절룩거리네 쓰끼다시처럼
361 버스를 타고 집에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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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듯 노래를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는
잉여력 폭발 곰팡이꽃이라고 합니다.
혹시나 들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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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mouldflower
https://soundcloud.com/mouldflower
http://instagram.com/gompangkkot
※유튭에는 [1분음악]과 밴드/개인 자작곡이 있고
인스타에는 [1분 음악]과 틈날 때 만드는 이런 픽셀아트 등이 있습니다.
없만갤을 찾아 보시면 아래 픽셀아트 배경화면도 잔뜩(?)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