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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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그림] 길에서 오랜만에 친구 만난 만화 (4) 2020/09/29 AM 02:06

 

 

 

 

 

얼마 전에 만든 <저기 아저씨>라는 곡을 BGM으로 틀어 놓고 보시면

더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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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뭐였더라?"

"이게 좋은 건가?"

"이게 자유로운 건가?"

 

생각이 깊어 지는 새벽입니다.

 


 

 -

<불면의 밤> #022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끄적입니다.

연속 낙서 100개의 꿈을 꿉니다.

 

 

 

-

일기 쓰듯 노래를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는

잉여력 폭발 곰팡이꽃이라고 합니다.

:D

 

 

https://xgambit.blog.me

http://instagram.com/gompangkkot

https://www.youtube.com/mouldflower

https://soundcloud.com/mouldflower


 

 

※유튭에는 [1분음악]과 밴드/개인 자작곡이 있고

인스타에는 [1분 음악]과 틈날 때 만드는 이런 픽셀아트 등이 있습니다.

 

없만갤을 찾아 보시면 아래 픽셀아트 배경화면도 잔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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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몽    친구신청

그림 진짜 느낌있게 잘 그리신다 그림은 1도 못 그리지만 그린다면 님처럼 그리고 싶으네요

곰팡이꽃    친구신청

귀엽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황금날개    친구신청

게임회사 다니는 갓 40대초 싱글인데 제얘기인가 싶을정도로 너무 공감되게뇌 리에 지릿찌릿하게 들어오네요
짧은 단편 정말 잘 봤습니다~~~~

곰팡이꽃    친구신청

유사 처지의 동년배(?)에게 마음이 전해졌다니 뿌듯합니다.
생각 찌끄레기 같은 낙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음악하고 함께 보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제가 글을 늦게 수정했네요. ㅎㅎ

https://youtu.be/P0fGeP2H0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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