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됐으니 뭔가 새로운 게 하고 싶어 시작합니다.
목표는 365일 매일인데...
아마 실패하겠죠.
그래도 시작은 합니다.
'아이디어 도출 순발력 훈련용 스피드 드로잉'이라는
그럴싸한 이름도 붙여 봅니다.
첫 번째는 숫자 1을 보고 떠오른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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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듯 노래를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는
잉여력 폭발 곰팡이꽃이라고 합니다.
:D
http://instagram.com/gompangkkot
https://www.youtube.com/mouldflower
https://soundcloud.com/mouldflower
※유튭에는 [1분음악]과 밴드/개인 자작곡이 있고
인스타에는 [1분 음악]과 틈날 때 만드는 이런 픽셀아트 등이 있습니다.
없만갤을 찾아 보시면 아래 픽셀아트 배경화면도 잔뜩(?)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