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1/02/04/0007
2021년 2월 기사.
민주당 빠는 콘크리트들이 떠들만한 얘기가 아님.
이미 작년 2월에 민주당 주도로 PPA와 한전 패싱이
결정되어 있었음. 말만 다를 뿐 민영화임.
그전엔 무조건 한전이 사다가 나른 전기를,
이젠 한전 빼고 공급자와 소비자가 다이렉트로 거래하라는거.
이러면 언뜻 중간단계가 사라지니 이득일거 같지만,
실제로는 국민들 등골을 다이렉트로 빼먹을거니
공기업은 빠지라는 뜻.
중간에서 가격을 조절하던 한전이 사라지면,
공급자들은 본색을 드러내는게 당연함.
근데 지금 이 사태를 누가 주도했다?
응 민주당.
응 작년에 이미 시작된 일.
그니까 꼰크리트 정치꾼들은 선동 그만하고,
이제라도 민영화 막는데나 신경써라.
늬들이 싼 똥이야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