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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장 물건은 거의 다 출고했고 소소하게 택배만 보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전 글이 또 폭파되었습니다.. 제가 나쁜거니 할말은 없습니다.
내년에는 블로그도 겸해야겠습니다.
중량은 넉넉히 잡고 있습니다.
마무리 입니다.
허리가 아프네요
완료 되면 직접 붙이러 갑니다.
나가는 길에 경로당에 어르신들 드시라고 늘 한박스씩 내려 놓는답니다.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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