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도 있어야합니다. 가끔은 일찍 들어가는 날도 있어야지요
하지만 전화로 35박스 작업하라해서 더운날 겨우 작업맞춰놨더니
이번엔 방문손님 두팀까지 동시에 왔네요
안면도에서 여까지 왜오셨는지?
딱히 광고한적없는데? 어케알고오신거지??
그리고 여까지 오셔서 사갈 품질은 또 아닙니다만..
농장 다니면서 찍은겁니다 전부 이렇게 큰건 아닙니다. 오해 ㄴㄴ
저런거 받으셔도 중량을 맞춰야하기 때문에 남은 두송이가 허접한게 들어간답니다..
알은 크지만 알속기가 잘못되어 이쁘지 않네요.. 경매장 보낼걸 그랬나봅니다
친구추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