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비결은 그 온도에 있습니다. 연동대형하우스의 장점입니다.
아직 충분히 당이 오르지 않았다고 판단, 7일까지 온도잡아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묻지마"수준의 송이입니다. 작지만 색만봐도 달다는게 보여집니다.
"중등급" 되는 송이입니다. 역시 색이 잘올라왔습니다.
"선물등급"입니다. 크고 꽉차있기때문에 식감이 아삭거려 좋습니다.
물론 맛도 좋습니다.
당도체크입니다. 최하단기준이며 17이라도 6일뒤에 수확하니 크게 문제 없어보입니다.
참 여기 송이들은 일반알솎이 하였습니다.
출고되는 곳에따라 중량과 모양을 다르게합니다.
이건 지역민들에게 나갈생각이었는데 늦게 익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최하단 기준 16~18정도 나왔습니다.
저렴하게 1억베리에 ㅍㅍㅍ
모양은 괜찮지만 색만봐도 덜익었다는게 보입니다.
한알먹어봤습니다만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7일 수확분 예약받고있습니다.
댓글로 쪽지 요청시 저녁에 발송하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