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이탈리아에 도착 후 새벽같이 일어나서 숙소 근처를 돌아다녔습니다. ㅎㅎㅎ
뭔지는 잘 모르지만 그냥 멋있어서 찍었습니다..
새벽에도 열심히 출근하시는 사람들...(진짜 출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유명한 다리?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공사중이였습니다 ㅠㅠ
아.. 리알토 다리였나?;
리알토역에서 찍은 수상버스 역... 친절하게도 전광판에 운행 시간이 출력되고 있습니다 ㅎㅎ
돌아다니다가 일찍 오픈한 음식점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새벽 6시쯤에 돌아다니면서 찍은지라 거리에 사람도 없고 조용했습니다~
숙소 가기전에 엄청 많았던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전혀 보이지도 않았네요 ㅎㅎㅎㅎ;
왜 그당시엔 돈이 아깝다면서 그 무거운 짐을 들고 끌고 30분 가량을 걸어다닌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