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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비염 너무 힘드네요 (33)2023/10/30
• [잡설] (노스포)어쎄신 크리드 주말 내내 하여 엔딩 본 늦은 후기 (6)2023/10/24
• [Game SSUL] 어쎄신 크리드 미라지 초반 느낌 (4)2023/10/22
• [잡설] 다음주 수요일 퇴사하고 다다음주 월요일부터 다른곳으로 이직 (6)2023/08/11
• [잡설] 이직이라는 것이 힘든건 당연하지만... (10)2023/06/13
• [Game SSUL] 잠시나마 즐긴 디아4 후기 입니다. (6)2023/06/12
• [잡설] 이직 굉장히 스트레스로 다가오는군요 (14)2023/04/18
• [잡설] 아....이번에는 잘되나 싶었는데 (10)2023/03/28
• [잡설] 주말에 이사하고 지갑 통째로 잃어버린 썰 (6)2023/03/20
• [잡설] 이전 글에 살짝 이어지는 이직관련 글 Part.2 (2)2023/03/10
• [잡설] 파견직에서 자사로 이직하고 싶은 한사람 (11)2023/02/27
• [잡설] 집단 대출 신청하고 왔습니다(심적으로 편안함) (2)2023/02/13
• [잡설] 특례 담보대출 못기다리고 다른 은행으로 변경 잘한건지... (2)2023/02/07
• [잡설] 오래간만에 철야...허나 아직 회사 (4)2023/02/02
• [잡설] 호그와트 레거시 PS4판만 왜....왜! (2)2023/01/31
• [잡설] 오래간만에 글을 써서 생존 신고! (0)2022/12/29
• [잡설] 여러회사 면접 후기 및 결과 (2)2022/10/18
• [잡설] 오랜만에 글이 징징글이 되어버리겠군요(회사글) (0)2022/09/14
• [잡설] 이번 주 초에 다녀 온 휴가(feat.번지 점프) (4)2022/07/17
• [잡설] 꼭 가족들이랑 타면 내는 저의 운전 습관(?) (14)202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