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뭔가 오래간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어찌보면 최근 글들이 징징 글이 아니였나 싱은 생각이 듭니다
메인 내용으로는 이직하는데 성공(?) 했습니다
자사 QA를 하고 싶다고 하여 거진 1년을 이력서 넣고 면접보러 다녔네요
그렇게 연차도 다음주 샌드위치 휴일 사용한것 제외하고
반차 한개 남았네요 ㅎㅎ
제 실력 경력에 맞게 회사를 이직하는것 같고 운이 좋았다라고 밖에 생각이 되질 않습니다
자사로 이직하는것이 정말 어렵더라구요
뭔가 요즘 경력직은 전부 다 할줄 아는 사람을 구한다는것이 100% 할줄 알아야되는것을
가정하고 뽑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족한것이 많다보니 오래 걸리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다시 새로운 회사에 적응해서 성장하고 한발 더 앞으로 나아가는 기회를 삼아봐야겠네요
이건 김칫국이겠지만요 ㅎㅎ
그동안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충고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는 인사를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