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끄트머리 접속 : 4445 Lv. 5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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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白米 (2102227) 2020/01/07 PM 07: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 잘지내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아요~. 인천끄트머리 (1248721) 2020/01/09 PM 10: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넵 잘 지내고 있습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白米 (2102227) 2018/12/08 PM 05: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꺅꺅! 축하드립니당! 이제 마음 고생 조금 덜으셨나요. ;ㅂ; 인천끄트머리 (1248721) 2018/12/09 PM 12: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감사해용! 아직 초반인지라 마음고생을 덜었다기보단 안정을 찾아가면서 자리가 잡히면 맘고생이 덜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少女A (2102227) 2016/12/16 PM 02: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기관지가 원래 약한데 약먹고 도라지청 마시고 기침은 많이 좋아졌어요~ 인천끄트머리 (1248721) 2016/12/16 PM 05: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런 원래 약하시다니 ㅜㅜ 항상 목 관리 철저히 하셔야겠네요
기침은 정말 겨울의 친구같이 너무 붙어다니네요 음...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항상 정리가 안되는게 이미 숙제가 되버린 느낌이랄까요? 이런 생각은 계속 가지고 가야할것같아요 少女A (2102227) 2016/08/26 AM 11: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머리님 안녕하세용^^ 인천끄트머리 (1248721) 2016/08/26 PM 06: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 늦은 여름휴가를 어디로 다녀오셨는지 ㅎㅎ
전 면접본데 지금 일주일정도 되었어요 이대로 쭈욱 다녀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즐겨찾기를 해놓으시면 오시기 편하실텐데 비타의 정보와 함께 ㅎㅎ 써냔 (62305) 2016/08/06 PM 10: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계약직이지만 취업 축하드려요~ 인천끄트머리 (1248721) 2016/08/07 PM 05: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써냔님 감사합니다~이런 축하를 ㅜㅜ
써냔 (62305) 2016/08/08 PM 11: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정직원 되시기를 ㅎㅎ
인천끄트머리 (1248721) 2016/08/09 AM 01: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ㅎㅎ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少女A (2102227) 2016/05/09 AM 09: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 친구된 기념 마이피 방문했지여. 글이 굉장히 많으셔서 언제 다 읽어보나요^^ 인천끄트머리 (1248721) 2016/05/09 PM 11: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어익후....제 글을 다 읽어 보시려구요? ㅎㅎ
감동~ㅜㅜ 어?어? 읽기 좀 그러신것도 있을텐데 ㅜㅜ 햄스더♡ (1274154) 2016/01/01 PM 11: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인천끄트머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傲慢[오만]의 墮天使 (534491) 2015/10/21 AM 09: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인천끄트머리 (1248721) 2015/10/22 AM 10: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근데 제가 크게 착각한게 있었습니다.....이미 저와 님은 친구라는 사실을.....(?)
Tiffany Hwang (1174700) 2015/10/18 PM 03: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햄스더♡ (1274154) 2015/07/20 PM 10: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친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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