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끙끙 거리던 대출 관련된 일을 오늘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그전에 저번 주말에 쿠X쿠우에서 뭘 잘못먹은건지 아니면 그냥 많이 먹어서 그런건지
주말 간 토요일 점심 먹을 것을 이후로 월요일까지 버텨서 골골 거리는 오골계마냥 몸을 끌고
은행에 가서 집단 대출신청을 하고 왔습니다.
몸은 아플지언정 심적으로 편안해졌습니다.
뭐 돈나가는건 똑같지만 당장 고민거리는 사라졌으니 말이에요 ㅎㅎ
미래의 저만 고통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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