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다음주 입니다.
그런데 한 달 전에 정보와 어디를 갈 것이다 라는 계획과
해외여행을 오래간만에 간다는 기쁨+즐거움+긴장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죠
그러나 계획이 다소 부실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고
마침 또 태풍이 오고 있다는 별 그지같은(?) 소식을 접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신경이 곤두 서있는 상태입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ㅎㅎ
혹시 오키나와에 다녀오셨다 거나
본인이 언젠가 갈 것이다 라는 것에 대한 대비책으로 사이트나 블로그를 보면 좋을 것 같다
라는 정보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오키나와 생각하면 휴양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몸을 사용해가면서 하는 것보단, 눈으로 즐기고 먹고 하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과 저 인지라(까다로운 녀석)
정보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ㅜㅜ
렌트해서 다녔고
다행히 오키나와 직원분도 태풍에 렌트를해서 시트젖음같은걸 이해해 주셔서 별탈없었네요
네이버 카페에 오키나와에서 한국인이 운영하시는 곳이 있습니다
전 가기서 정보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