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우 조병규가 엄마역인 윤세아랑 멜로물 찍고 싶다고 발언 (윤세아:하숙집 주인 ,조병규:하숙생)
2.페미들 엄마역을 하기엔 너무 예쁘다는 말에 분개
3.정작 지들은 배우들 상대로 bl망상질
이중성 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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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기에는 괴롭힘이 너무 심하고 그에 대한 정부나 경찰의 대책은 오히려 감싸주기 식이니..
저런 비상식적인 논리가 점점 심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