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돈이 없어서 한판이 아쉬웠던 그 시절
뒷골목 구석에 크기가 작은(요즘 문방구 앞에 놓여있는 오락기) 오락기로 20원 하던 곳에서 즐겨하던 게임
허슬 1977년
팩맨 1980년
탱크 1980년
방구차 1980년
크레이지 클라이머 1980년
동키콩 1981년
프로거 1981년
너구리 1982년
푸얀 1982년
뽀빠이 1982년
그린베레 1985년
황금성 1986년
그 때 그실에도 고전게임이었던
그야말로 고전중에 고전~
위에 영상 한꺼번에 플레이 눌러보시면 오락실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실겁니다 ㅎㅎ
옛날 오락실은 거진 10년 이상 현역을 뛴 작품들이 꽤 많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