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의 변천사로 볼때
여러가지 쟝르를 다양하게 즐기던 시절에서 스트리트파이트2 이후로 대격투게임 시절이 오고
비트매니아 이후로 대 리듬게임 시대가 오고
스타크레프트 게임 나온 이후로 대온라인 게임 시대가 오면서 오락실이 저물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을거 같음
오늘은 제가 즐겼던 격투게임을 소개시켜드립니다
공수도 1984년
스트리트 스마트 1989년
WWF 슈퍼스타즈 1989년
스트리트 파이터2 1991년
아랑전설 2 1992년
용호의 권 1992년
버추어 파이터 1993년
호혈사일족 1993년
드래곤볼Z 초무투전 1993년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1993년
킹 오브 파이터즈 94 1994년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 1994년
철권 2 1995년
버추어 파이터2 1995년
사무라이 쇼다운 3 1995년
더블 드래곤 1995년
킹 오브 파이터즈 96 1996년
철권 3 1996년
킹 오브 파이터즈 97 1997년
소울 칼리버 1998년
철권 태그 톧너먼트 1999년
사실 격투게임 잘 못했음
그냥 아무때나 누르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