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이 뭐 먹는 소리나 끙끙 거리는 소리를 견디지를 못하네요. 제 방이 부엌 옆에 있는데 아버지께서 담배를 피셔서 항상 끙끙거리고 뭐 드시고 하면 신경질이 나네요. 도서관 같은데서도 잘 못있습니다. 남 코 들이마시는 소리나 특히 신발 벗고 신발이 툭툭 떨어지는 소리 다리떠는 소리 때문에...
뭐 해결 방법 없을까요?
revliskciuq 접속 : 4590 Lv. 52 Category
전체보기
그림(14)그림 좀된(87)그림 좀 더된(3)화가(18)잡담(1039)??(7)내가 싫어하는 것들(18)내가 좋아하는 것들(1)잉여짓= 게임개발(297)푸로 불편러(9)개똥철학(13)인삿말(2)남이 만든 게임(22)App privacy policy(0)
ProfileCounter
|
|
흥분상태가 계속되고 분노조절이 조금 힘들다 싶으면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