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힘들어서 막 하소연 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졌음. 그때는 친구라는 놈들이 서운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나라도 불편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결국 힘든 일들을은 나혼자 견뎌내야 하니까.. 모르겠음.. 가끔 아무나 붙잡고 마음속 이야기를털어놓고 싶을때가 있음.
revliskciuq 접속 : 4586 Lv. 5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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