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뭔가 정리하거나 하는 걸 못하는 성격인데 그래도 이렇게 아무때나 글 써 올리다 보니 뭔가 나의 기록이 생겼습니다.
새삼 느끼는데 저는 뭔가 계획을 세우거나 지키는 거는 정말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삶에 너무 비현실적이고 항상 대안을 만들어 놓지 않은게 지금 상황까지 온 계기인 것 같네요. 새해가 된지 한달하고도 며칠 지났는데 저는 계획이 없습니다..
revliskciuq 접속 : 4585 Lv. 5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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