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liskciuq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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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에픽하이 아리멤버 (0) 2017/11/06 AM 02:11


 

기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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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버지랑 어머니는 평범한 외몬데3 (3) 2017/11/06 AM 01:49

난 이런단 말인가!!! 키는 그렇다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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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레시틴    친구신청

저희 부모님도 그런데.. 왜 나만...

또야♡    친구신청

쓰담쓰담 토닥토닥

만평로타리    친구신청

전 외가 사촌들은 전부 180에 미남형...
친가 쪽 유전가 100% 유전되서 호빗에 이꼴!!!
[잡담] 우울할땐 (4) 2017/11/05 PM 08:00

울면 .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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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요요    친구신청

짜증날땐... 짜장면

Xer    친구신청

탕탕탕탕 탕수육

revliskciuq    친구신청

아재들 ㅠ.ㅠ

이천일에하루도못쉬는4150시간    친구신청

아재진언(3번반복)
아재아재 이거봐라아재 이게모지 시바야.
[잡담] 수 금 친구만났더니 (0) 2017/11/05 PM 01:48

혼자밥먹으면서 급 외롭네요. 엄마랑 싸워서 가족외식도 취소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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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친구, 술자리, 깊숙한 이야기.. (2) 2017/11/04 AM 12:58
예전에 많이 힘들때가 있었음. 지금은 도 뭐 행복한 생활은 아니지만..

혼자 힘들어서 막 하소연 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졌음. 그때는 친구라는 놈들이 서운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나라도 불편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결국 힘든 일들을은 나혼자 견뎌내야 하니까..  모르겠음.. 가끔 아무나 붙잡고 마음속 이야기를털어놓고 싶을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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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친구신청

그래서 전문의를 찾아가는거죠..

revliskciuq    친구신청

네 일주일에 한번 다닙니다.. 근데 상담의 같은 건 아니고 신경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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