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liskciuq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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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방금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7) 2017/08/20 AM 12:33

벽에 머리박고 죽음의 위기를 느꼈음.. ㄷㄷㄷ

슬리퍼 빨판 좋은거 하나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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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쑤마졍이    친구신청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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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공허의노라조♡    친구신청

.........정말 큰일납니다 ㅠㅠ)

revliskciuq    친구신청

저희 외할머니도 화장실에서 미끄러진것 때문에 몸이 안좋아지셔서 돌아가셨는데 사람이 직접 안당하면 깨닫지 못하네요 ㅠ.ㅠ

woojinss    친구신청

헐 그래도 크게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요 타일에 뿌리는 욕실 미끄럼 방지제도 있던데 한번 알아보세요

revliskciuq    친구신청

네 감사합니다. 한번 마트가면 알아봐야겠네요.

Lunatic Hare    친구신청

고등학교 친구가 그렇게 몇년전에 세상을 떴습니다.
20대에 너무 허무하게 갔어요. 진짜 조심하세요
[잡담] 다키스트 던전 스트레스 묘사가 정말 뛰어난게 (4) 2017/08/18 PM 04:45

저랑 가까운 사람이 정신적으로 많이 안좋아서 내가 막 참고 들어주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는게 몸으로 느껴지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어떤 다른 계기가 있고부터 팍 하고 뭔가 안좋은 느낌이 있고부터... 지금 신경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아직 효과가 별로 없어요. 그 돈으로 마우스나 새로 살걸 그랬나 생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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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breaker    친구신청

사실 일상생활에선 게임에서처럼 영웅적 기상이 자주 터지지 않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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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기벽같은건 잘 생김 ㅠㅠ

평생솔로4    친구신청

멘탈클리닉 갈 돈으로 지름을 지르면 스트레스가 확 내려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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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일시적입니다 ㅠㅠ 자금은 단조감소하고..
[잡담] 그저 말일 뿐인데 (2) 2017/08/17 PM 11:02

그 말 한마디에 분노를 못참고.. 제가 감정을 잘 못 다스립니다. 분노조절장애 이런거 아니고 걍 강자에 깨갱하는.. 진짜 정신 수양이라는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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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자    친구신청

어떤 상황인지는 잘모르지만 저는 유독 층간소음 당할때 진짜 미칠꺼 같아요 ㅜ

revliskciuq    친구신청

저는 위의 말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코 훌쩍이는 소리 목 가다듬는소리 같이 반복되는 소리를 못참습니다. 그것때문에 신경정신과 다니고 있어요
[잡담] 전에도 인스턴트 밀크티에 대해 썼는데(질문입니다) (1) 2017/08/17 AM 01:01
립톤 밀크티랑 테 타릭이랑 많이 다른지 어쩐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테 타릭을 어디서 조금 얻어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커피대신 마시려구요..

전에 데자와 사먹어봤는데 찬 캔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못먹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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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clix    친구신청

데자와는 원래 호불호가 조금 강합니다

전 차가워도 잘먹어요
[잡담] 대학교 건물 사용 가능하네요 광복절에 (1) 2017/08/15 PM 07:47

졸업한지 2년째인데 학생증 찍으니까 열림.

저 공대 졸업생인데 아는 교수님 볼까봐 사회대에 있는거는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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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    친구신청

당당하게 가세요 ㅋㅋㅋ

...라곤해도 생각해보니 나도 대학병원 가느라 자주 가는데 도서관은 들어가본적이 없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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