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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일지 말지는 항상 고민됩니다. 끓이기 전에는 진짜 맛있을 것 같은데 끓이고 한 1/3 먹다가 질리는 경우가 있어서 말이죠..
라면을 끓인다면 계란을 넣을지 말지 항상 고민합니다. 일정 확률로 국물이 비린데 어떻게 하면 비린지를 알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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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서나 담배피고 꽁초버리는 거는 만국 공통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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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 대신에 '에' 쓰는 사람
2. '간지'
표준어에 대한 강박도 그렇게 있지 않고 맞춤법을 잘 아는것도 아닌데 이 두가지만 너무 신경쓰이네요.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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