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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liskciuq MYPI

revliskci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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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마침내 부침개를 바삭하개 부치는 법을 알아냄. (16) 2016/05/06 PM 11:57

1. 기름을 많이 두름
2. 중불로 함
3. 두번 부침

M12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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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04

자, 시험삼아 김치부침개를 한장 해보시면 제가 판단해드리겧습니다(츄릅)

printpet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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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08

겉쪽을 바삭하게하려면 우선 팬을달구고하는방법이 있습죠

심부전증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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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09

1번이 핵심

당근천국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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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11

전분을 좀더 넣음.
반죽을 최대한 차갑게 유지.

일산백수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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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11

반죽을 차갑게 유지한다도 포함요~

phantom-2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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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14

제일 중요한건 두께 인것 같습니다.

간G나게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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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17

물 대신에 차가운 탄산수 사용해보시면
부침개 바삭의 정의가 달라짐..
부침개 펼칠때 국자 바닥에 묻혀서.
골고루 얇게 펴주시면. 레알 신세계

라이온하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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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22

저도 처음에 부쳐놓고 다시 한번 부치면 가장자리가 더 바삭하더군요

빅대디보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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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23

1번이 핵심..기름을 많이 두른다 이상으로 약간 튀겨내는 식으로 해야되요.

SFGF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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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25

0번이 빠진듯

반죽을 좀 묽게해서 '얇게' 부쳐야 함

(얇게가 핵심)

無名無名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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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26

0번 얇게
1번 기름 짱

바지파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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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29

그리고 불도 약겐 센불에 해야지

어중간하게 하면 기름만 먹고 느끼해 집니다.

살짝 튀긴다는 느낌으로

스컬크래셔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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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32

수분을 날리는 느낌으로 두번 부치는게 답
뒤집을때 가운데 기름 두르면 좋음

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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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36

4 바삭하게 부쳐진 부침개를 사먹는다

방귀악마뿡!!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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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2:37

전분 6 부침가유 4 비율로 농도는 주르르륵 정도 하고 기름 두르고 이때 온도가 중요함 낮으 온도에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ㅎㅎ

미르얌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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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AM 10:24

업소에서는 맥주 넣습니다.

[잡담] Fluxus Voices vol.3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2) 2016/05/06 AM 01:09

高橋みなみ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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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AM 01:50

우주명곡

팬더롤링어택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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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AM 02:29

코나 노래 정말 좋아 했었었는데...ㅎㅎ

[잡담] 비 그쳤나..? (1) 2016/05/03 PM 07:05

고환추출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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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PM 07:59

어

[잡담] 엄마가 이사간다고 (19) 2016/05/01 AM 11:07

내 게임시디를 모르는 사이에 다 버렸음..

갱생스매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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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10

...................ㅠㅠ잉잉...

진 우주닌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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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14

뭐?

jiji895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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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18

헐 ....

고탄력_노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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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19

헐....?

JOSH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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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20

....

이브레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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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23

아무리 짐된다고 해도 물어보지도 않고 버리다니...

옆집사는곰아저씨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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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23

WHAT ?

Vsix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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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24

...이때다 하고 버리신거같은데

revliskciuq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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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26

너무하신다 ..

Vsix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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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30

울어무니는 저 어릴때 드래곤볼 만화책 전권 버리셨음-_ㅠ.....

좋다니깐요!!!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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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27

와... 현자타임

revliskciuq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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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30

아뇨 그 께임이 아니라..

매든클론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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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34

저도 중3때 학교 갔다오니 이사 끝났던데
초딩 시절 용돈 아껴가며 모았던 드래곤볼/슬램덩크 전권을 이웃집에 다 주고 왔다는 얘길 듣고 며칠 동안 어머니와 말도 안 했던 기억이 나네요.

revliskciuq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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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35

혼자가 아니군요..

일산백수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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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35

본인짐은 미리 본인이 싸시지....어머니도 너무 하시네....

revliskciuq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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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38

제방 짐 치워노라고 하시길래 제방에 있는 것만 생각없이 치웠다는...

쉐퍼드SC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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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45

어렸을때 만화책이 다 버려지는 고통 ㅋㅋㅋ 그게 생각나네요~

神算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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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AM 11:59

꼰대마인드...

대천사 치탄다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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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PM 01:32

말씀이좀 지나치십니다... 아무리 어머님이 잘못하신건 맞지만 그래도 꼰대마인드라니....

[잡담] 음 잠은 안오고 (0) 2016/05/01 AM 02:32

두통은 오고.. 할거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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