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타이틀은 디아블로3이랑 블러드스테인드 도트 게임(커스 옵 더 문).

디아블로는 레오릭 잡았는데 지루하더라구요. 세상에... 어찌나 맵이 넓던지.. 솔직히 저는 온라인 모드 막 하는 스타일 아니라서 돈이 좀 아깝다는...

블스는 정말 제 취향이었습니다. 볼륨은 작지만 제 취향. 낙사 때문에 분노가 찰 때도 있는데 뭐 악마성전설보다는 쉬우니까 ㅎ

사실 유아이 버튼은 밉맵 필터링으로 하고 폰트는 리니어로 하느라 시간이 들었지만 볼때 별로 차이 없으므로...

오늘 낮에 스위치 결국 구입했습니다. 이마트에서 사오면 되는데 몇만원 아낀다고 맨날 다나와 같은데 뒤지다가... 역시 마음이 가난한 나..

변한건 별로 없다는...

게임은 다크소울 비슷하지만 보스러시 하는 게임입니다만 제가 다크소울을 안해봐서 비교는..

분량은 길지 않지만 인게임 그래픽이 그림 혹은 콜라주로 만든 것처럼 예쁘고 스토리도 좋고, 무엇보다 원딸러라는 싼 가격이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번역 자체는 분량이 많지 않았는데도 힘들어서 다음부터는 제가 할 일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ㅠㅠ 영어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