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기타] NHK 드라마 연출이 너무 심해서 화제

11월 1일 방영된

[그, 남편, 남자친구들]

이라는 드라마에서 나온장면..



무슨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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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찾아보니 가정폭력을 표현하려고 했다네요...

그런데.. 조금 어긋났음..~_~

[sajang]

무..무섭다;;

[DP_태엽감는새]

이것은 마요네즈가 아니다. 내 정액이다.

[mk10]

널 버무려 먹을거야

[벼병크]

이토준지 만화에서 얼굴전체가 여드름인 남자애가 여동생이 여드름 더럽다고 하자 여동생 쓰러뜨린 다음에 저렇게 올라타서 얼굴을 좌~악 짜내는 장면이 있었는데...

[실마릴]

ㄴ아... 그거 여동생이 입벌리고 놀라고 있어서 짜낸게 입에 들어가죠 아... 왜 영단어는 기억 안나면서 이런것만 기억나는거냐,,,,

[릴락스쿠마]

너무 가학적이야

[Laughing Man]

어라...? LADY에서 경찰과 팀장으로 나온 배우들 아닌가?...
설마 새로운 드라마에서 부부로 캐스팅한건가;;;;;;

[심부전증]

저 남자배우는 싸이코 역할이 짱인듯

[AKB48]

유스케 산타마리아?

[꿀쨈]

폭력장면을 마요네즈로 대신한거?? 헐..

[torresmania]

마요라.

[주홍색 연구]

아니 유스케 산타마리아 ㅠㅠ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