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이 이용하는 역 앞에 새로운 자판기가 설치되었다.
손글씨로 적힌 종이가 붙어있는데
그곳에는 [하이테크 음성인식기. 목소리로 주문해주세요] 라고 적혀있었다.
바로 자판기 앞에 서서 돈을 넣고 [코카콜라] 라고 말해봤다.
하지만, 자판기는 무반응.
더 큰 소리로 [코. 카. 코. 오. 라!] 라고 외쳤지만, 안됨
5번 정도 다시 반복했다.
그러니, 뒤에서 보행자가 <<키득 키득 웃고 있었다>>
그 순간 자기가 바보였다는 것을 느꼈다.
58. <<키득 키득 웃고 있었다>>는 어째서 인가?
1. 자판기가 무반응 이여서
2. 큰소리로 외쳤기 때문에
3. 5번이나 다시 했기 때문에
4. 붙어있는 종이가 거짓말이여서
정답은 4번이라고 합니다.
꽤나 어렵다고 화제가...~ㅁ~
번역은 언제나 귀찮...~ㅁ~